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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의 전문적인 시선을 공유하는

데스커 D인사이트💡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IT 회사 자유로운소프트입니다!

회사 이름처럼 자유롭고 유연한 공간을

데스커 메이트와 함께

어떻게 구현했을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30인사무실

#애자일한회의 공간

#개발자의, 개발자에의한, 개발자를위한

사무실 니즈1.

편하게 모이고 파할 수 있는 캐주얼 회의 공간

이미 사무실에 회의실을 3개 보유하고 있었지만 개발자분들의 니즈를 확인해 보니, 문을 열고 들어가 오피셜 하게 진행하는 회의보다 잠깐잠깐 만나서 논의하는 시간이 많다고 하셨어요. 편하게 그리고 소규모로요! 그래서 캐주얼한 회의를 수시로 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사무실 중앙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업무 공간 중간에 회의공간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최근 들어 애자일한 업무 문화가 중시되면서 이런 스타일의 공간을 원하시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니즈2.

좁은 탕비실 공간 활용 극대화

사무실 구조상 탕비실 쪽이 길고 좁은 통로 형태였는데, 이 공간을 죽이지 않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하셨어요. 한번 앉으면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는 개발 업무 특성상, 가까운데 탕비 공간을 두어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일반 테이블을 놓게 되면 테이블로 인해 안쪽 공간으로 갈 수 있는 동선이 완전히 죽어버릴 정도로 좁았는데, 폭이 좁고 긴 스탠딩 테이블을 벽면에 붙여서 배치하니 휴식도 충분히 즐기면서도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니즈3.

업무 집중도를 위한 사무실 입구 가리기

사무실 구조가 문을 열자마자 전체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뻥 뚫린 구조라 누군가 사무실에 들어오고 나가는 게 앉아서 업무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해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파티션 설치를 원하셨는데, 입구에서부터 파티션이 바로 노출될 경우, 회사에 방문하신 분들에게 폐쇄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고 공간이 답답해 보일 수 있었습니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파티션 대신 철제 책장을 일렬로 길게 배치하여 수납과 공간 분리 두 가지 이점을 동시에 누리실 수 있도록 제안 드렸습니다.

✨메이트 추천 제품 : 데스커 빅테이블

사무실 중앙에 빅테이블을 배치한 건 꽤 과감한 레이아웃이었지만 회의실로 이동하는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회의할 수 있는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실제 구성원들도 매우 만족하셨고요!

이처럼 애자일한 업무 공간 연출을 원하실 때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이 바로 빅테이블인데요. 연장하여 배치하면 최대 6200mm까지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타입 기준) 2인용부터 최대 18인용까지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각 타입 기준 최대 5600mm까지 확장 가능)

여러 가지 조합으로 구성이 가능하니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및 업무공간, 라운지 그리고 카페 등 어떤 공간에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많이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빅테이블이 더 궁금하다면? )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 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큽니다. 고객사에서도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또 만족해 주실 때만큼 뿌듯할 때가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사업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좋은 고객을 만나면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열정을 쏟아붓게 되는 것 같아요.

이대현 메이트를 통해 알아본 IT 회사 인테리어 인사이트!

다음은 어떤 사무실을 만나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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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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