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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ER ASKED] EP.01 마초의 사춘기 | 워케이션에 플랜테리어를 더해 완성된 지속 가능성



데스커는 늘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데스커가 발견한 삶 속 다양한 문제들.

혼자서는 어려워요.

그래서 함께 해결해 나갈 동료들을

오늘도 찾아 나섭니다.


데스커가 묻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답하는

데스커 애스크드(DESKER ASKED) 프로젝트.

그 첫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식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플랜테리어 회사 ‘마초의 사춘기’ 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데스커 마케팅팀 박주영님

식물로 세상을 바꾸는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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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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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워케이션에서

어떤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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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는 2022년부터 워케이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업무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쌓이면서 새로움에 대한 고민과 질문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ㅣ데스커, 새로운 동료를 찾다





Q. 워케이션에서 어떤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까?

데스커 브랜드 마케터 박주영 |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양양 워케이션.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자연이지 않을까 생각했고, 이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찾다가 알게 된 브랜드가 바로 마초의 사춘기였습니다.





현재 플랜테리어가 각광받으면서 팝업이나 부동산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초의 사춘기는 어떻게 하면 빠른 사이클로 교체되는 서비스가 아닌, 계속 존재하는 식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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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꽃 피고 버려지는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플랜테리어를

실현할 곳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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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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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존재하고 식물들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곳은

오피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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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고민의 해답, 데스커와 마초의 사춘기만이 할 수 있는 오피스 플랜테리어





데스커가 워케이션 속 새로운 가능성을 묻고 마초의 사춘기가 지속 가능한 플랜테리어로 답했습니다.

오직 두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오피스 플랜테리어.

일상에서, 그리고 업무적으로 지친 사람들이 이용하는 워케이션.

두 브랜드는 사람들이 데스커 워케이션에서 머무는 시간만큼은 새로운 활력을 얻고

환기를 통해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새롭고 지속 가능한 업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게끔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의 이름은 ‘환기의 정원’.




박주영 | 워케이션 가든 속 워크 라운지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오피스와는 좀 다른 형태라고봐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업무하는 공간에서 창문을 봤을 때 자연이 보이고 때로는 밖에 나가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벤치 공간들이 있고

또 나무와 숲으로 가득한 오피스 공간에서 나만의, 혼자만의 시간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김광수 | 짧게는 2년, 그 이상으로 플랜테리어를 했을 때 식물이 존재하고

식물들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동과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곳이 오피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던 찰나에 데스커를 만나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인 오피스 플랜테리어를 함께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환기의 정원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공간이라면, 데스커 스토어 신사는 플랜테리어를 적용한 워크 플레이스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환기의 정원과 함께 데스커 스토어 신사도 함께 기획되었습니다.

양양에서 환기를 하고 새로운 영감을 받은 분들이 새롭게 업무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데스커웨어’.

신사 스토어는 워커들을 위한 하나의 집중과 몰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ㅣ데스커X마초의사춘기, 그 특별한 시너지



박주영 | 이 프로젝트는 데스커 혼자였다면 절대 이뤄질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가구로써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데스커와 플랜테리어로써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마초의 사춘기가 만나서

환기의 정원이라고 하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낸 것이 그 결과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Q. 마초의 사춘기에게 데스커란?

김광수 | 저희가 처음에 데스커를 만나게 된 건 저희에게는 행운이죠.

어떻게 보면 저희는 다양한 사옥 공간에 식물을 통한 콘텐츠를 보급하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 브랜드인데

데스커를 통해서 새로운 방향의 신사업을 조금 더 쉽고 좋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상황이었고요.

단순한 식물 배치뿐 아니라 오피스 공간 내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 뛰는 하나의 협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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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데스커

식물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 마초의사춘기

이 두 브랜드가 만나 이뤄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너지

서로의 해답이 되어준 지속 가능한 오피스 플랜테리어.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데스커의 발견과 고민이 보인 프로젝트였는데요.





데스커와 마초의사춘기의 멋진 시너지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DESKER ASKED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