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스커 #너는가능성의연속 이벤트🎁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증샷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는데요!
이 중 진심 어린 마음들을
몇 가지 뽑아 소개하려고 합니다.

📝
4년 전 소중하게 기록해뒀던,
아들의 첫 등교를 바라보던 내 마음.
'아들이 등교한다. 마음이 벅차오른다.
다시 또 엄마가 된 기분이다.'
아들의 모든 시작에 아직도 여전히 느끼는 그 감정.
이게 '엄마'라는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
@nomommy 님

🔗 영상 보러가기
📝
너의 작은 손발이 신기했던 순간
애처로운 울음에 가슴이 아렸던 순간
세상을 향한 첫걸음에 감격했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 어느덧 학부형이 되다니..
내일도 한 뼘 더 자라있을 현우야, 엄마 아빠가 늘 응원할게!
@honeyheeeee 님

📝
나의 첫째 아들 태준아.
아빠 출근하는데 자기 몸보다 큰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따라 나서던 너의 모습이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 커서 벌써 초등학생이 될 준비를 하는지..
너무 빨리 커버린 것 같아 서운하기도,
너의 학교생활을 상상하며 떨리기도 하네.
뭘 하든 잘해낼 거라 믿어!💪🏻
@seonae.13 님

📝
많고 많은 이벤트 중
이건 꼭 참여해야겠다 싶어 앨범을 보는데
5남매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슬프면서도 대견하고..
너희는 언제나 나에게 감동이야!
엉ㄴ제나 옆에서 묵묵히 응원할게, 사랑해🥰
@r.mawls 님

📝
'아이가 입학할 때 왠지 울 것 같다' 고 늘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2020년 5월 28일에 첫 등교를 했다.
탯줄을 끊으며 엄마와 1차 독립.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2차 독립.
이 후 몇 번의 독립을 거쳐가며 쑥쑥 성장해가겠지?
@0love_01 님

📝
기분 좋게 웃으며 등교하는 너.
언제까지나 너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

📑
걱정 속 12월에 태어난 우리 딸.
항상 걱정이 앞서던 내 딸의 첫 등교 날.
눈이 번쩍 혼자 일어나서 준비 척척!
'엄마의 손길이 덜 필요해지는 나이에요 엄마'
라고 말하듯..
맞아, 뭐든 잘할 거야 우리 딸!
@springday623 님

아이들이 꿈과 함께 자라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데스커가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할게요.🥰
👉🏻이벤트 후기 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