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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데스커스 CASE] 나다움을 파는 ‘낼나’의 가장 ‘낼나다운’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2023-12-18

낼나 X DESKER

"나답게 살고, 나답게 성장할 때 행복하고 의미 있다 느낍니다."

삶을 나답게, 멋지게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기록하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만든

디지털 문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낼나’

개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구류를 제작하는 브랜드답게

데스커 비즈데스커스 서비스를 통해

똑똑하고 합리적으로

오피스 리뉴얼을 마쳤다고 하는데요.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 낼나의 공동대표

세 분(김예샘, 장희원, 이지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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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대표님. <낼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 대표) 안녕하세요. 낼나는 디지털 문구 브랜드로, ‘내일을 나답게’를 줄인 말이예요. 저희는 태블릿PC 기반의 플래너와 노트 등의 디지털 문구류와 태블릿 PC 의 종이질감필름, 펜촉 등의 디지털 필기구, 타이머 등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연결하여 똑똑한 성장도구를 만드는 브랜드예요.

Q. 이번에 오피스를 리뉴얼하면서 가장 고민됐던 부분이 있을까요?

(장 대표) 어떻게 하면 가장 ‘낼나 다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한 것 같아요. 협업을 많이 하는 낼나의 특성에 어울리는 유연한 공간 구성이 필요했고, 동시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도 제공하고 싶었죠.

데스커 사무실 가구로 새 오피스를 꾸미고 나니, 결과적으로 낼나에서 원했던대로 유연한 협업과, 동시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낼나답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Q. 데스커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 대표) 지난 여름에 양양으로 데스커 워케이션을 다녀왔어요.

팀원들과 일주일동안 데스커의 모션데스크, 화이트보드를 포함한 여러 사무가구를 써볼 수 있었는데요. 사무가구가 예쁜데 편리하기까지 하니 팀원들 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 때 새 사무실에서는 데스커 제품을 사용해봐야겠다는 결정을 처음 했어요.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야 우리 브랜드도 잘 되는거니까요!

Q. 새 사무실과 데스커 사무가구에 대한 팀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이 대표) 사고싶었던 물건이 내 것이 되었을 때의 만족감이랄까요? (웃음) 팀원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건 기분 탓 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리액션이 좋았던 제품은 데스커 모션데스크에요.

Q. 어떤 반응이 있었나요?

(김 대표) 팀원들의 신체구조가 각자 다르고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도 다르다보니 일반적인 책상과 의자로는 모든 사람들을 100% 만족시키기 어렵잖아요. 모션데스크는 각자 원하는 높이로 조절해서 쓸 수 있고 특히 집중이 안될 때나 허리가 아플 때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렇게까지 잘 쓸 줄 몰랐는데, 뿌듯하네요.

*데스커 모니터암 : 동료와 빠르게 협의할 일이 있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제품이에요. 동료가 자리에 왔을 때 모니터를 자유롭게 움직여가며 토의하기 좋더라구요. 정말 부드럽게 움직여요.

*데스커의 블랙컬러(FKFK) 상판 : 검은색 테이블 위에서 낼나의 컬러풀한 제품들이 돋보여요. 아이패드같은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낼나팀의 책상은 블랙 컬러가 깔끔하고 잘 어울려요.

*데스커 화이트보드 : 데스커에서 책상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양양 워케이션에 다녀와서 데스커에서도 화이트보드가 나오는 줄 알게 되었어요.

양면이라 결론이 나지 않은 회의 내용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고 뒷면을 활용할 수 있고, 자석형이라 메모나 타이머를 붙여서 효율적인 회의를 할 수 있어요. 시중에 판매하는 화이트보드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회의실 분위기가 한 층 유연하고 세련되어진 건 물론이구요!

Q. 데스커가 사업자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비즈데스커스 서비스 중 가장 만족하신 부분은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