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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ER x 해밀학교] 아이들의 공간을 가능성으로 채우다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에

데스커로 가능성을 채우다











해밀학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입니다.


'다문화' 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가장 평범한 학교이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움의 공간입니다.









해밀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란 뜻입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훗날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










왜? 해밀학교?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가수,

‘인순이’님이 해밀학교 이사장입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춘기 즈음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때

함께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마음 하나로 처음 농기구 창고,

한옥집을 빌려 학생 6명으로 시작한 학교가

10년만에 학생 60명이 다니는

배움의 장소로 성장했습니다. 🥳👏🏻


학생들은 이곳에서 기본 교과과정 외에도

농사, 예술, 언어, 코딩까지 다양한 배움을 얻고

편견에서 벗어나 좀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채우기는 쉽지 않았다고 해요.





좋은 채움이 필요한 곳에 DESKER

데스커는 시작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채워주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때마침, 해밀학교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채우는

의미있는 일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밀학교를 가득 채운 데스커의 모습, 구경해볼까요?











데스커 제품 LIST


수업시간 with DESKER

모션데스크

컴퓨터 데스크

빅 테이블















휴식 시간 with DESKER

카페 테이블

- 책장

원형테이블











새로운 생각과 남다른 상상력!

아이들의 놀라운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것이

바로 공간의 힘 아닐까요?


데스커로 가득찬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재밌게, 멋있게, 당당하게!


데스커와 함께, 가능성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