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엔 걱정이 앞서길 마련인데요.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선배 엄마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현실적인 초등학교 1학년 생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난 겨울, ‘가능성의 공간’을 선물 받은 재민이입니다.
재민이를 처음 만났을 때 재민이의 꿈은
나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었는데요.
책상이라는 공간을 선물 받은 후에는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여
책상 위에서 재민이만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 첫걸음 인터뷰 EP.1> 수연이네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활기찬 1학년을 보낸 재민이의 이야기와
어머니의 현실 꿀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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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밝고 씩씩한 첫째 재민이와 귀여운 둘째 유하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재민이가 초등학교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입학 전에 가졌던 많은 고민들이 이제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Q. 초등학교 1학년을 보낸 재민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재민이는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주 섬세한 면이 있는 아이예요. 동생도 잘 챙기고 친구들과 어울려 나누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아이기도 하고요. 평소에는 종이접기에 푹 빠져 있거나 만화책을 즐겨 보는 호기심 많은 남자 아이랍니다.

Q. 재민이의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어땠나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는 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예요. 혼자 등교할 때도 큰 용기를 냈고, 시간 약속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재민이에게는 큰 변화이자 성장이었습니다.

Q. 초등 입학 선배 맘으로서, 진짜 '입학 필수템'이 있다면요?
문구류도 중요하지만 막상 학교에 보내고 보니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준비물들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양말이 젖거나 흙이 묻는 경우가 많아서 가방에 늘 여분 양말을 함께 넣어 보냅니다. 그리고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라면 실내화도 생각보다 자주 잃어버려서 사물함에 여분의 비상 실내화도 구비해두길 추천드립니다..ㅎㅎ

Q. 둘째 유하도 곧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텐데, 재민이 때를 되짚어보며 다짐한 점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학업적인 부분에서 너무 조바심 내지 않기로 했어요.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에게도 초등학교 입학이 정말 큰 변화거든요. 둘째 유하가 입학을 하게 된다면 그 변화의 시기에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게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질문들을 많이 받아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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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재민이는 책상에서 주로 어떤 시간을 보내나요?
숙제를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책상 위에서만 허락하는 활동이 있는데, 바로 슬라임 놀이입니다ㅎㅎ. 책상에서는 묻지 않고 얼룩이 안 남아서 유일하게 허락해준답니다.
Q. 1년간 데스커를 사용해본 소감은요?
재민이가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 확실히 책도 많이 읽고 정리정돈을 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잡혔어요. 그리고 수납 공간에 금고를 마련해서 (사실 다 알지만)혼자만의 비밀이 생기더라고요. 생각을 더 깊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님들께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고 스스로 잘 헤쳐 나아가더라고요. 너무 걱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보단 항상 응원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믿고 기다려주세요. 이 시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니 부모님도 함께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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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너는 가능성의 연속, 아이의 세상을 만나다> 캠페인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 https://brand.naver.com/desker/shoppingstory/detail?id=500233965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