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 앞에서
우리는 배우고, 일하고, 만들며 성장합니다.
책상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나다움을 쌓아가는 가장 개인적인 공간이자,
저마다의 가능성이 시작되는 무대입니다.

DESKER는 책상이 각자의 이야기로 채워진
고유한 세계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책상 앞 우리들의 성장 커뮤니티,
differ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differ에서 만나보세요.
성장이 필요한 순간에
여러분의 영감이 되어 줄 거예요.

우리들의 성장 커뮤니티
differ 웹사이트가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책상 앞에서 시작될
여러분의 여정을 함께 나누며
응원하는 장(Community)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differ를 확인해보세요!
👉 differ 웹사이트 바로 가기

새로운 단장과 함께 시작된 differ의 여정.
그 시작에 맞춰 세 명의 창작가들이 들려주는
책상 위 성장 스토리를 통해서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differ의 새로운 캠페인. #책상앞에서만나를 소개합니다.
우리들의 꿈은 책상 앞에서 시작됩니다.
#책상앞에서만나 캠페인에서는
책상 앞에서 나 자신을 만나고,
differ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되며
서로의 시간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 그리고 연결의 가치를 보여주는
세 명의 창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프로는 루틴을 갖지 않는다.
책상과 진심으로 마주하기 위해
저는 루틴에 얽매이지 않고 책상 너머에서 ‘분투’를 시작합니다."
김영하 작가님은 책상 너머의 분투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더 나은 존재가 되며 그 결과를 책상에서 쏟아낸다고 합니다.
김영하 작가와 #책상앞에서만나 보러 가기👀

"지금의 저를 만든건 책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결국 오래 붙어 있어야 그 안에서 뭐라도 나오더라고요.
여기에서 중요한 건 ‘나’입니다."
하루의 90%를 책상 앞에서 보내는 차인철 디렉터에게 책상은
자신만의 Work Station으로, 책상에 앉으면 안정감과 자신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트디렉터 차인철과 #책상앞에서만나 보러 가기👀

"하루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단어 하나를 적고
그 단어로 시작된 음악이 세상에 울려 퍼질 때
마치 비밀스러운 일기가 세상과 연결되는 순간 같아요."
윤마치에게 책상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작은 스튜디오와 같습니다.
그녀의 음악이 처음 태어나는 순간, 팬들과 소통할 콘텐츠가 책상 앞에서 탄생합니다.
단어 하나를 적고, 그걸 문장에서 이어가는 것에서 그의 창작이 시작됩니다.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와 #책상앞에서만나 보러 가기👀
책상 앞에서 각자의 분투와 함께
사람들과 연결되고 있는 3인의 메시지는 어떠셨나요?
우리도 책상 앞에서 저마다의 고군분투와 함께 스스로를 마주하기도 하고,
differ에서 다른 사람들과도 만나기도, 연결되기도 하며 서로를 응원해보면 어떨까요?
3인의 책상에서 영감을 받은 differ 툴킷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작가 김영하의 <나만의 작업으로 바로 진입하기>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울퉁불퉁 창작 WORK STATION>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싱어송라이트 윤마치의 <청춘 기록 보관소>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 #책상앞에서만나 캠페인 오픈 기념 EVENT!
❶ 프로필 링크에서 ‘#책상앞에서만나 이벤트 참여하기‘ 클릭
❷ 로그인 후 ‘응모하기’ 누르면 참여 완료!
✴︎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유 시 당첨 확률 UP!
🎁 추첨을 통해 세 명의 창작자가 애용하는 책상 아이템 세트 + differ 한정판 desk BAG을 드립니다.

👉differ <책상 앞에서 만나>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 이벤트 기간: ~10/17(금) 23:59까지
DESKER의 브랜드 미디어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로 나아가는 differ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책상 앞에서 꿈을 이어가는 모든 differs를 응원합니다.
그럼 책상 앞에서 만나요.
differ by DES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