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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D인사이트💡
사무실에 책상을 배치할 때
어떤 레이아웃을 사용할 지와
최소의 동선을 계산하여 기획 해야 합니다.
우리 사무실에는 어떤 유형이
적절할 지 확인해 보시죠!
# 최소 동선 확보
# 책상 배치 TIP
# 유동적인 인원에 대비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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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라이언트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데스커 연남스토어 유희정 대표 메이트입니다!
저희 팀원들과 함께 진행한 디자인 사무실 설계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무실 설계 시 공간에 최소 동선 폭을 고려한 레이아웃이 필수인데요. 한정된 공간에 직원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회의실, 탕비실 등 모든 직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많은 고려사항을 고민해야 합니다.
공간 니즈 1
층당 평수가 작은 공간에 적합한 레이아웃
해당 사업장은 전체 100평으로 4개의 층을 사용하고 있으나 층당 평수가 적고 벽과 기둥으로 공간이 분할되어 있어 레이아웃의 묘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데스커 실제 시공 케이스
동선을 잘 이해하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동일한 6인 레이아웃이어도 어떤 동선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공간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3인이 나란히 앉을 때는 중간 인원이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이 필요하므로 책상과 벽 사이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워크스테이션의 중간을 띄어 분할하면 중간 인원도 쉽게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벽 간의 최소 거리를 줄일 수 있어 잔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요.
3인이 나란히 앉았을 때 / 워크스테이션을 분할했을 때
동선은 몸에서는 혈관, 바깥에서는 도로와 같은 중요한 길이 됩니다. 출입구, 책상∙벽과의 거리, 수납 등 모든 사항을 감안하여 동선을 기획해야 효율적인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어요.
공간 니즈 2
업무 특성에 맞는 책상 배치 유형
오피스 가구의 가장 기본적인 배치는 대향형과 배향형이 있습니다. 대향형은 책상을 옆으로 나란히 배치하는 레이아웃인데데 주변 동료와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 소통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배향형 구조는 뒷사람과 등을 맞대고 있어 집중도가 올라가는 배치입니다. 하지만 등 뒤에 팀원과 의자만 돌려 바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유형이에요.
이번 사업장은 디자인 엔터테인먼트로 동료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여 대향형으로 책상을 배치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직무 특성에 알맞은 책상 배치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보세요.
공간 니즈 3
다양한 규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회의실
데스커 빅테이블
해당 사업체는 사업장 인원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워크샵을 자주 진행해 외부 인원도 유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이 필요했어요.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연결도 가능한 테이블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데스커 빅테이블을 활용했습니다. 빅테이블은 최소 6인부터 착석할 수 있고, 연결하면 원하는 규모에 따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상판 하부에 연결 플레이트가 있어 고정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회의 및 모임 형태에 따라 분리해 쓸 수도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저희 데스커 메이트들은 클라이언트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문 상담을 통해 현장을 직접 체크하고 마무리까지 진행합니다. 도면상에 표기되지 않은 구조물(전기 배선, 소화전, 기둥, 창문 등)도 있기 때문에 도면과 실제 현장과 비교해 보며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무 가구는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많아 아웃풋과 유사한 렌더링 자료를 제공하여 의사결정을 요청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저희는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공 사례가 궁금하다면 월간데스커 구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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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메이트를 통해 알아본 사무실 인테리어 인사이트,
다음엔 어떤 공간을 꾸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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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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